올초부터 갤럭시북이 가성비 좋은 갤럭시북3를 출시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더군요. 작년까지는 삼성,엘지제품은 높은 가격에 선뜻 구매하기가 꺼려졌는데 말이죠. 저는 사실 노트북보다는 데스크탑를 더 선호하는데 요즘은 점점 제 취향이 깨지고 있습니다. 높은 휴대성은 물론 핸드폰과의 연계성, 데스크탑에 준하는 성능, 가성비 좋은 가격이 갤럭시북3의 인기 비결이 아닐까 싶습니다. 마침 다른곳에서도 컴퓨터 쓸 일도 늘고 해서 구매하게 된 삼성 노트북 갤럭시북3의 개봉기를 시작합니다. 삼성 노트북 갤럭시북3 언박싱 갤럭시북3의 포장은 굉장히 심플합니다. 노트북과 설명서, 충전기가 전부입니다. 포장재는 한번 열어봤다가 다시 넣었더니 구겨져있네요. 요즘은 대부분 지원되고 있기도 하지만 없어서는 안될 Super fas..
